다운로드와 스트리밍, 어느 쪽이 유리한가
같은 자료라도 다운로드로 받느냐 바로보기로 재생하느냐에 따라 비용과 편의가 달라집니다. 업체마다 정책이 달라서 한 번은 확인해둘 가치가 있습니다.
요금부터 다릅니다
가장 중요한 차이입니다. 바로보기(스트리밍)를 다운로드보다 싸게 책정한 업체가 많습니다.
| 방식 | 일반적인 과금 |
|---|---|
| 다운로드 | 파일 용량 기준 |
| 바로보기 | 편당 정액 또는 용량의 일부만 차감 |
한 번만 볼 영상이라면 바로보기가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. 반대로 여러 번 볼 거면 다운로드가 낫습니다. 바로보기는 볼 때마다 과금되는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.
가입 전에 요금 안내에서 이 두 항목이 따로 적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. 구분 없이 같은 요금인 업체도 있습니다.
상황별로 나누면
| 상황 | 유리한 쪽 |
|---|---|
| 한 번만 볼 영화 | 바로보기 |
| 반복해서 볼 작품 | 다운로드 |
| 시리즈 정주행 | 다운로드 (묶음이 유리) |
| 저장 공간이 부족함 | 바로보기 |
| 이동 중에 볼 예정 | 다운로드 (와이파이에서 미리) |
| 자막 싱크를 맞춰야 함 | 다운로드 |
마지막 항목이 의외로 중요합니다. 바로보기는 자막을 직접 조정할 수 없습니다. 자막이 어긋나면 그냥 참고 봐야 합니다. 다운로드하면 재생기에서 싱크를 맞출 수 있습니다.
데이터 소모
모바일에서 바로보기를 쓴다면 데이터를 확인하세요. 2시간 영화 기준입니다.
- 480p — 약 1~1.5GB
- 720p — 약 2~3GB
- 1080p — 약 4~6GB
볼 때마다 이만큼씩 소모됩니다. 다운로드는 한 번만 받으면 끝이라, 같은 작품을 여러 번 볼 계획이면 데이터 측면에서도 다운로드가 유리합니다.
와이파이에서 미리 받아두고 이동 중에 보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.
저장 공간
반대로 다운로드의 부담은 용량입니다. 1080p 영화 열 편이면 40~60GB입니다. 휴대폰 저장 공간을 금방 채웁니다.
앱을 지워도 받은 파일은 남는 경우가 있으니 정리할 때 폴더를 직접 확인하세요. 위치는 휴대폰으로 웹하드 이용하기에 정리해뒀습니다.
재생 실패 위험
바로보기가 더 안전한 면도 있습니다. 다운로드한 파일은 코덱이 없으면 안 열리는데, 바로보기는 업체 서버에서 변환해 보내주므로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.
MKV나 H.265 파일이 안 열려 고생한 적이 있다면 바로보기 쪽이 편할 수 있습니다. 관련 내용은 받은 영상이 재생 안 될 때에 있습니다.
다만 바로보기는 업체가 지원하는 자료만 됩니다. 목록에 재생 아이콘이 붙은 자료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.
정리
한 번 볼 것은 바로보기, 반복해서 볼 것은 다운로드. 여기에 요금 차이와 저장 공간을 얹어 판단하면 됩니다.
바로보기를 자주 쓸 계획이면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재생되는 곳이 편합니다. 모바일 최적화 웹하드 순위에서 확인하세요.